[사진] 밤섬 청소 대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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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특전사 1공수 특전여단 및 특수임무단 요원들이 28일 올여름 두 차례에 걸친 침수로 쓰레기장이 된 한강 밤섬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 요원들이 상류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특전부대의 침투용 고속 고무보트에 옮겨 싣고 있다. 뒤로 여의도와 신촌 방면을 연결하는 서강대교 아치가 보인다.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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