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1공수 특전여단 및 특수임무단 요원들이 28일 올여름 두 차례에 걸친 침수로 쓰레기장이 된 한강 밤섬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 요원들이 상류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특전부대의 침투용 고속 고무보트에 옮겨 싣고 있다. 뒤로 여의도와 신촌 방면을 연결하는 서강대교 아치가 보인다.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특전사 1공수 특전여단 및 특수임무단 요원들이 28일 올여름 두 차례에 걸친 침수로 쓰레기장이 된 한강 밤섬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 요원들이 상류에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특전부대의 침투용 고속 고무보트에 옮겨 싣고 있다. 뒤로 여의도와 신촌 방면을 연결하는 서강대교 아치가 보인다.
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