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기자들 지식·경험 필요한가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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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정보와 지식, 그리고 경험을 나눠 드립니다." 이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직접 나서는 '기자 지식.경험 나눔봉사'의 다짐입니다.

나눔봉사는 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통해 쌓은 경험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강의 봉사입니다. 봉사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짜임새를 더했습니다.

중앙일보의 '일류 명품기사'를 기획.취재한 기자들이 현장의 정보와 지식을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기자들은 학교.직장.단체 등 독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갖고 달려갑니다. 강의 분야는 ▶틴틴 정치 ▶틴틴 경제 ▶틴틴 월드 ▶교육 ▶NIE ▶건강 ▶취재.기사 작성 ▶여성 ▶환경 ▶음악 ▶미술 ▶디카 ▶자동차 ▶여행 ▶북한 ▶군사 등입니다.

강의를 원하는 단체는 희망하는 날짜.주제 등을nanum@joongang.co.kr>) 또는 전화(02-751-5466)로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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