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단체장 고소| 지역·업종별 노조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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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지역·업종별 노조 전국 회의 (의장 단병호)는 21일 경제 6단체장들이 전국 회의를 급진폭력·체제 전복 세력으로 매도했다고 주장, 유창정 전경련 회장·이동찬 경총 회장 등 경제 6단체장을 명예 훼손 혐의로 관할 서울 구로 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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