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전직 고위정치가 값비싼 호화빌라 소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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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독의 전직고위 정치가들이 캐나다산 소나무, 이탈리아산 모자이크 바닥재, 그리고 값비싼 서독산 욕실등을 갖춘 화려한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고 동독의 베를리너 차이퉁지가 19일 폭로.
이 신문은 미타크 전 경제장관과 호르스트 신데만 전인민의회 의장이 각각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고 폭로.【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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