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인 「환영비」백 마르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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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한 동독인 가족이 서독 정부가 나누어준 환영비 1백마르크 (약3만6천원) 지폐를 각기 한 장씩 쥐고 있다. 서독 정부가 제공하는 「환영비」1백 마르크를 받기 위해 은행 앞에 장사진을 이룬 동독인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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