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살인 강도 누명 쓰고 유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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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미니시리즈 3부작』(17일 밤 10시50분) -「누명 -종신 수도스」에드워드 디바인경의 아들 리처드는 어느 날 자신의 생부가 어머니의 옛 애인인 엘라시스경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가 시계를 유품으로 받는다. 그러나 벨라시경이 그날 살해되자 리처드는 살인강도의 누명을 쓰고 호주의 외딴 섬으로 종신 유형수가 되어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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