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여고생에 성금|백만원 본사 보내와|「야쿠르트 친목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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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야쿠르트유업(주)의 「사랑의 손길 펴기회」는 지난 11일 중앙일보 14면 보도「가난이 부른 여고생 죽음」 (전영기기자) 기사의 유영희양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16일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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