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직제 개편따라 사무실 이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서울시는 대폭적인 직제 개편에 따라 l5일까지 일부 사무실을 서소문동 옛 가정법원 건물로 옮기고 종로구청사에 들어있는 교통국을 세종문화회관 별관으로 이전, 재배치한다.
이전·신설부서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옛 가정법원건물 (국번은 모두 (773))
▲산업경제국장=2671 ▲상공과=2672·3 ▲연료과=2674·5 ▲가스과=2676·7 ▲농축과=2678·9 ▲양정과=9870∼3 ▲문화관광국장=3671 ▲문화과=3672·3 ▲문화재과=3674·5 ▲관광과=3676·7 ▲국제교류과=3678·9 ▲환경녹지국장=3761 ▲공원과=3762·3 ▲환경과=3764·5 ▲녹지과=3766·7 ▲조경과=3768·9 ▲하수국장=3981 ▲하수행정과=3982·3 ▲하수처리과=3984·5 ▲치수과=3986·7 ▲민방위국운영과=3544·5
◇세종문화회관 별관 (국번은 모두 (731))
▲교통국장=6410 ▲교통기획과=6401∼3 ▲운수1과=6406∼8 ▲운수2과=6411∼4 ▲주차계획담당관=6416·7
◇신설부서 (국번은 모두 (731))
▲감사2담당관=6206∼8 ▲국민운동지원과=6236∼8 ▲시민생활국장=6310 ▲시민생활과=6011∼4 ▲소비자보호과=6311∼4 ▲생활체육과=6316∼9 ▲청소1과=6321∼3 ▲청소2과=6326·7 ▲노정과=6276∼8 ▲주택국장=6380 ▲도로국장=6360 ▲도로계획과=6376·7 ▲도로시설과=6366∼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