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유화전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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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오소백 씨 (언론인)는 화가인 딸 연희 씨와 함께 「아버지와 딸」유화 전을 31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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