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 심사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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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올해의 차 2021 CI

중앙일보 올해의 차 2021 CI

중앙일보가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11년 전인 2010년 중앙일보는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 자동차 산업 종사자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가 대상 차종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된 국산·수입 신차 모델입니다.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근 추세에 맞게 시상 분야를 개편해 소비자 여러분께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TS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행사를 후원합니다.

제12회 COTY를 수상할 명차를 기다립니다.

◇일 정
▶참가마감     : 2월 10일
▶1차 Q&A심사: 2월 19일
▶2차 시승심사: 3월 5~7일
▶시상식       : 3~4월 중 신라호텔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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