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달리기 건강진단 프로그램'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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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담당 유원하 교수)는 10일부터 달리기 입문자.마라톤 동호인.전문 마라토너들을 대상으로 달리기로 인한 부상의 예방과 치료, 안전한 레이스 유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달리기 건강진단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

진찰.영양평가.혈액검사.가슴X선 촬영.신체 조성검사.심장 초음파검사.운동부하검사.근골격계 검사.전문의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유료이며 소요시간은 80분. ☎02-341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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