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장애인 구강보건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李起澤) 와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상임대표 李壽成) 는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장애인 구강보건 공동 캠페인 조인식을 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1년 동안 '장애인에게 환한 웃음을' 이란 주제로 장애인 교도소 방문, 건치 장애아동 선발대회, 장애인 먼저 치과인 실천강령 제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탤런트 박상원씨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원씨.李회장.李상임대표.김광호 전자사랑회장.임창윤 서울대 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