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린이 자선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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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어린이를 위한 한국언론인협회와 이삭 회가 공동주최 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자선 디너 리사이틀」이 11월2일 오후7시30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패티 김·자니 윤 출연, 입장료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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