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원서 영화제『본론…』등 9편 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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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주한독일문화원은 오는 25일 현대인의 이기주의를 도적들의 하루일과를 통해 풍자한 영화 『본론으로』의 상영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독일영화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상영작품은 다음과 같다.
▲31일『간계와 사랑』▲11월 1일『돈 카를로스』▲3일『발렌슈타인 1부』▲4일『발렌슈타인 2부』▲8일『에밀리아 갈롯리』▲15일『괴페니크의 대위』▲22일『마리아 막달레나』▲29일『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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