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종합특수강 BW 5천만달러 9일 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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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삼미종합특수강이 발행하는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19일 런던에서 발행계약 조인식을 갖고 미임 5천만달러 규모에 이자율 1·25%,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프리미엄 85%를 적용한 주부5만7백16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삼미종합특수강의 BW는 오는 11월 8일 발행대금 납입을 받고 9일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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