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구축함 진수식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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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지갑종 유엔 한국참전국협 회장은 6·25당시 미 해병대의 격전지인 함남장률의 지명을 따「장진호」로 명명, 진수되는 미 해군미사일 구축함 진수식 및 미 육군 기념관장 총회에 참석 차 11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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