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철로서 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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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3일 오후8시40분쯤 서울 시흥3동 경부선하행선 서울기점 19· 2km 선로에서 김기철씨 (29· 대구시 평리2동 326의 10)가 숨져있는 것을 서울발 부산항 새마을열차 기관사 안상덕씨(51)가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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