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대륙연구」강좌

중앙일보사가 북방교류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재단법인 대륙연구소 및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륙연구」 10월 강좌의 강사진과 강좌내용이 위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10월 강좌에는 소련의 세계적 연구기관인 IMEMO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의 두 석학과 연변의 동포작가 김학철 옹이 강사로 나옵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5∼7시 대한상의 (남대문 옆) 회의실에서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