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유엔군사령부가 협력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건물 보수작업을 했다. 유엔사는 공식 SNS를 통해 남북한과 3자 협력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사를 했다고 밝히며, 23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북한과 유엔사 3자가 협력해 JSA 내 건물 보수작업을 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다. [사진 유엔사 트위터]
남북한과 유엔군사령부가 협력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건물 보수작업을 했다. 유엔사는 공식 SNS를 통해 남북한과 3자 협력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공사를 했다고 밝히며, 23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북한과 유엔사 3자가 협력해 JSA 내 건물 보수작업을 한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다. [사진 유엔사 트위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