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체코영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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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집도 날고 사람도 난다. 환상의 세계같은 이 사진은 실제는 체코감독 라두스 친체라의 최신작 영화 『미로』의 한 장면이다. 친체라는 최신 촬영기법을 이용, 제작한 이 영화를 오는 1990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가스 엑스포 90년」에 출품할 예정이다. 【PANA=일본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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