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손뜨개 작품공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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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국제양모사무국 한국지부는 제3회 어린이와 어머니가 참여하는 그림과 손뜨개작품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유아원∼국교 6 년까지의 어린이 그림과 이를 밑그림으로 하여 만든 어머니 손뜨개 작품을 11월13일까지 서울중구 장충동2가 86의210 파라다이스빌딩「행복이 가득한 집 손뜨개 콘테스트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발표와 시상은 12월 2일 최우수상( 2점 )에 어린이와 어머니의 해외 여행등을 비롯,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한 손뜨개 무료 강습회도 9∼10월 서울 명동 논노 프라자 8층 문화교실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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