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부 미국왕래 확인 경찰, 접촉인물등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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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문규현신부 밀입북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19일 문신부가 방북기간중인 지난 8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을 다녀온 사실을 밝혀내고 미국왕래 목적과 접촉인물등 활동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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