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한국과장 리처드슨씨를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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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한남규 특파원】미국무성 한국과장에 칼 리처드슨 오키나와주재 총영사가 최근 임명됐다.
직업외교관출신의 리처드슨 과장은 지난 78년부터 5년간 주한미대사관에서 정치담당서기관으로 근무한바 있으며 83년에는 국무성 한국과부과장으로 2년간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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