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기자 2명에 중국서 취재허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홍콩=박병석 특파원】중국당국은 6·4 천안문사태 이후 처음으로 지난 10일 대북「중국 광파공사」(방송국)소속 기자 2명에게 중국취재를 정식 허가했다고 13일 중국 통신사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