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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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차창 밖 보낸 눈 길
마음 속 느낌 맺혀
감탄을 나래 편 채
기억은 순간 일뿐
새롭게 와 닿는 품경
아쉽도록 스친다.
가산정<경남 진양군 금곡면 가봉리688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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