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축」그림 보낸 화실대표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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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안기부는 6일 평양축전에 보내는 대형걸개그림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평양축전에 보낸 「가는 패」화실대표 차일환씨(30·서울 구로3동 155의 67)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 제작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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