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관광 도시 창마이가 태국의 주요 관광지 중 치명적인 AIDS (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감염율이 가장 높은 「AIDS의 소굴」이라고 태국 보사부 관리가 6일 발표.
창마이시 보건소 부소장 시티랏 박사는 지난해 1월 이후 1년6개월간 이 도시 거주 인구 10여만명 중 7천명을 검사한 결과 6백8명이 AIDS보균자로 밝혀졌으며 이중 2백67명은 매음굴·마사지 업소·칵테일 라운지 등에 종사하는 매춘부들로 나타났다고 공개. 【연합】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태국 북부 관광 도시 창마이가 태국의 주요 관광지 중 치명적인 AIDS (후천성 면역 결핍증)의 감염율이 가장 높은 「AIDS의 소굴」이라고 태국 보사부 관리가 6일 발표.
창마이시 보건소 부소장 시티랏 박사는 지난해 1월 이후 1년6개월간 이 도시 거주 인구 10여만명 중 7천명을 검사한 결과 6백8명이 AIDS보균자로 밝혀졌으며 이중 2백67명은 매음굴·마사지 업소·칵테일 라운지 등에 종사하는 매춘부들로 나타났다고 공개. 【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