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즈 등 미 하원 의원 20여명 8월중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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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미 의회 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솔라즈미 하원 외무위 아-태 위원장을 비롯한 미 의원 20여명이 8월 중 대거 내한한다.
이들의 방한 목적은 주한미군 감축과 농산물 수입에 따른 통상 마찰 문제 등을 우리 정부측과 협의키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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