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불참 속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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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정·민주·공화 3당은 평민당이 불참한 가운데 3일 건설·농림수산·교체위 등 3개 상위를 강행, 수해대책·KAL사고 대책을 논의했다.
건설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권영각 건설장관으로부터 남부지역 수해상황 및 복구대책을 보고 받고 서정화(민정)·김동주(민주) 의원을 반장으로 한 2개의 현지조사반을 구성, 이틀간의 현지조사 활동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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