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히로시마 볼견 '미키'

중앙일보

입력

8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볼견(Ball dog) 미키(골든 리트리버)가 구심에게 공을 가져다주고 있다. (히로시마=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