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성경화 현역선수생활 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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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올림픽여자핸드볼 우승의 주역인 성경화(성경화·24·광주시청)가 29일 광주종합체육관에서 은퇴식을 갖고 현역선수생활을 마감,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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