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금진 일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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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전여자농구대표팀포워드 이금진 (이금진·24·전SKC)이 일본 미쓰비시팀과 1년계약을체결. 월35만엔(한화 1백60만원) 에 연간 보너스 6백%. 국민은 출신의 정희아(정희아·22)도 이와 함께 미쓰비시팀에서 활약하기 위해 이달말께 출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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