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석 종합선두|대통령기 전국양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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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가 8일 경북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막, 첫날남일반부90m와 70m 중간종합에서 박만석 (삼익악기) 이 6백25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서울올림픽에 출전했으나 최근 국가대표에서 탈락한 이한섭 (상무)은 6백1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첫날 (8일·예천)
▲남일반부 90, 70m 중간종합=①박만석 (삼익악기)625점▲동남대부=①김이현 (한체대)598 ▲동남고부=①김경호 (대전체고)612▲여일반부 70, 60m 중간종합=①이혜영 (토지개발공사)627▲동여대부=최이희(강남사회복지대)626▲동여고부=①이미영(부산중앙)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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