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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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북경의 대외협력중심이 작년부터 추진해오던 한국원로미술인 초청이 이번 사태로 중단이 불가피해겼다.
북경대외협력중심은 재중국 음악인인 최웅제씨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말 한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 장우성 유경채 김충현 박노수씨등 원로화가들을 중국에 초청키로 결정, 초청당사자들과 체류일정까지 확정했으나 현재로서는 중국방문을 포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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