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TV서 보도|우즈베크 인종 분규 100여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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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모스크바 로이터=연합】 지난 주말 소련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크 공화국에서 발생한 우즈베크인과 소수민족인 터키계 주민간의 인종 충돌로 숨진 사람은 약1백 명으로 늘어났다고 소련 TV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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