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화」논란 여교사 교위서 직위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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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시교위위는 5일 「의식화」논란을 빚어온 서울신방학국교 최종순 교사(32)에 대해 그동안 특별감사결과 품위유지 의무·교육과정에 따른 수업의무·집단행위금지의무등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이날짜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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