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서 샌드라 오는 남편 마일즈(케빈 캐럴 분) 및 막 태어난 딸과 함께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사 온 부인 니나 역을 맡았다. 샌드라 오는 ABC 방송의 메디컬 드라마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1월엔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부문 여배우상을 받았다.
박소영 기자
이 작품에서 샌드라 오는 남편 마일즈(케빈 캐럴 분) 및 막 태어난 딸과 함께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으로 이사 온 부인 니나 역을 맡았다. 샌드라 오는 ABC 방송의 메디컬 드라마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해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1월엔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부문 여배우상을 받았다.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