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위상정립 및 세계적 보편성의 획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89서울현대한국화전」이 1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구서울고·736-2025)에서 열리고 있다.
이경수 이숙자 이왈종 변래식 정치환 한풍열 황창배 홍석창씨 등이 추진위원, 곽석손 김병종 차대영 최한동씨 등이 진행위원이 되어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현장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펴고 있는 30∼40대의 소장 중견작가 78명이 참여했다.
한국화의 위상정립 및 세계적 보편성의 획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89서울현대한국화전」이 1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구서울고·736-2025)에서 열리고 있다.
이경수 이숙자 이왈종 변래식 정치환 한풍열 황창배 홍석창씨 등이 추진위원, 곽석손 김병종 차대영 최한동씨 등이 진행위원이 되어 마련한 이 전시회에는 현장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펴고 있는 30∼40대의 소장 중견작가 78명이 참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