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수영의 기대주 최혜라(15.방산중)가 17일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수영 여자 중학부 접영 2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최혜라는 2분10초72를 기록, 지난해 자신이 세운 종전 기록(2분11초11)을 0.39초 앞당기며 한국 신기록을 바꿔놓았다. 스포츠 꿈나무들의 잔치인 소년체전에서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신기록이 나온 것은 2000년 장희진(수영) 이후 6년 만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수영의 기대주 최혜라(15.방산중)가 17일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수영 여자 중학부 접영 200m 결승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최혜라는 2분10초72를 기록, 지난해 자신이 세운 종전 기록(2분11초11)을 0.39초 앞당기며 한국 신기록을 바꿔놓았다. 스포츠 꿈나무들의 잔치인 소년체전에서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신기록이 나온 것은 2000년 장희진(수영) 이후 6년 만이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