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보좌관 방미 미 공식 초청 아니다" 최 외무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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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호중 외무장관은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박철언 청와대보좌관의 방미는 미국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 측이 초청사실을 부인한 것은 공식적인 초청이 아니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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