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 3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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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은 16일 멕시코에서 폐막된 제18회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 사격 대회에서 미국·소련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최종일 여자 스탠더드 소총 3자세 단체와 속사권총 주니어 개인(박규현·경희대)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일반부에서 금 2·은 2·동메달 1개, 주니어에서는 금 5·은 5·동메달 1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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