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폴란드 무역사무소|본격 업무 착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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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련과 폴란드에 우리 나라의 무역사무소가 13일 각각 문을 열었다.
15일 대한 무역 진흥공사에 따르면 소련의 모스크바와 폴란드의 바르샤바에 한국의 무역사무소 개설 요원 각각 3명과 2명이 입국, 13일부터 사무실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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