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5구역 등 4곳 만7천평|재개발 대상에서 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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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13일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대상지구 중 금호 5구역 등 4개지구 5만6천평방m (약1만7천평)를 해제하고, 상도 1구역 4만평방m (약1만2천평)를 추가하는 등 모두 5개 지구의 사업구역 변경을 위한 공람공고를 15일부터 4일 동안 실시키로 했다.
해제구역은 ▲금호 5구역 1만4천평방m ▲옥수 5구역 2천2백평방m ▲답십리 6구역 3만7천7백평방m ▲하왕 2구역 2천2백평방m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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