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의 날 리셉션

신문협회(회장 서기원·서울 신문 사장)는 제33회 신문의 날을 맞아 6일 오후 프레스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김재순 국회의장·강영훈 국무총리 등 3부 요인과 각 정당 대표 등 각계인사 7백여명을 초청해 리셉션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