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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장 삼성직원5명을 한때 감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수원=김영석 기자】지난달30일 오후1시쯤 수원시 이맹동 경기대 시위현장에 있다가 학생들에 의해 감금됐던 삼성전자·삼성전기 직원5명이 감금 12시간만인 31일 오전1시30분쯤 경기대학보와 게시판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총장·학생대표에게 사과한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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