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 갈수록 태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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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전WBC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 가 이달 들어 재기를 다짐하며 운동을 시작했으나 보름만에 또 다시 장모(임유자씨)와의 소송문제 등에 휘말려 링과 멀어지고 있어 권투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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