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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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 1TV『사랑의 기쁨』(24일 밤9시50분)-할아버지·할머니가 다시 뒤채에 들어오게 되자 쓸쓸했던 뒤채에서는 다시 가야금 소리가 흘러나온다. 준호가 파리로 떠난 후 태섭의 가정에는 다시금 평온이 찾아오고 정희가 인수한 김치공장은 날이 갈수록 번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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