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신형 헬기의 시험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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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특선』(7일 밤10시10분)=「블루 선더」. LA경찰국의 항공담당인「후랭크·머피」는 시 경찰 자문위원「다이애나·맥닐리」가 살해된 곳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다. 거기에는 스페인어로 「토어」라는 알수 없는 단어가 쓰여 있었다. 얼마 후「후랭크」는 상관과의 갈등으로 항공반에서 쫓겨나는데 워싱턴에서 온 무기상들에 의해 「날벼락」이란 별명의 신형헬기를 다시 시험 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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