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KTF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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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TF 남중수 대표이사 사장(左)과 중앙일보 송필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F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양사 간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제휴 조인식을 하고 합의서를 교환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10월 중에 중앙일보 뉴스는 물론 스포츠.방송연예.매거진.인물정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이동 통신 단말기에서 한번의 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사진=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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