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상을 벗 삼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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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호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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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벗 삼은 그들

명상을 벗 삼은 그들

명상 바람이 거세다. 메이저리거 박찬호부터 18세 ‘명상 래퍼’ 김하온까지…. 명상의 전통은 동양에서 시작됐지만 21세기의 바람은 서구에서 불어온다. 특히 첨단 IT산업이 집적한 실리콘밸리가 진원지다. 뇌과학·심리학 연구에 힘입어 명상은 일상화·대중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모바일 ‘명상 앱’ 개발을 비롯해 ‘명상 비즈니스’는 21세기 가장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꼽히기도 한다. 사진은 템플스테이의 명상 모습. 전국 사찰에서도 명상을 내세운다. 전통적 참선이 놓였던 자리를 명상이 대신하는 모습이다. ※ 박찬호 선수 ‘명상 인터뷰’ 동영상은 https://www.joongang.co.kr에.[사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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